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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조성준 통신원]맨유의 타깃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현재 팀에 불만족을 느낀다고 했다 .
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로타어 마테우스 역시 더 이상 뮌헨에 뮐러의 자리는 없다고 말했다. 안첼로티의 전술에 뮐러가 어울릴 만한 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한편 맨유는 꾸준히 뮐러에게 관심을 표하고 있다. 뮌헨은 절대 팔지 않겠다고 확실하게 선을 그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17-01-1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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