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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제라드(LA갤럭시)의 리버풀 복귀가 뜨거운 감자다.
하지만 제라드의 경우에는 선수로 뛰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돈 가버 MLS 커미셔너는 "제라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에 합류해 경기에 나서는 일을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때문에 훈련만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클롭 감독도 "제라드는 훈련간 리더의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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