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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재건'에 나선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인터밀란이 맨시티 출신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을 앞세워 맨시티 선수 영입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파리생제르맹(PSG)의 방해에 영입이 쉽지 않을 것 같다. PSG가 주급 20만파운드(3억2000만원) 이상의 거액을 내밀어 투레 영입에 나섰고, 나스리도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 역시 나스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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