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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플라티니가 유럽 축구계 수장으로 자신의 집권 기간을 연장했다.
플라티니는 아이디어뱅크이기도 하다. 최근 판정에 항의한 선수에게 10분간 퇴장을 주자는 의견을 냈다. 또 교체카드를 5장으로 늘리거나, 상대 득점 기회를 방해하는 선수가 받는 불이익을 줄이자는 의견도 제시했다. 또 축구계 안팍 인종차별 행위에 대해 강하게 대처하며 축구계로부터 큰 신뢰를 얻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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