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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23·호펜하임)가 부상으로 3월 A매치 2연전에 소집되지 않는다.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은 김진수 부상과 관련해 호펜하임 측에 의사소견서를 요청했다. 구단은 진단서를 협회로 보내왔고, 구단과 대표팀 주치의가 통화해 김진수의 부상이 확실한 것으로 밝혀졌다.
슈틸리케 감독은 김진수의 몸 상태를 챙겼다. 직접 전화통화로 김진수의 부상 정도와 빠른 회복을 바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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