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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최후의 보루였던 조 하트(잉글랜드)가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마리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야신 브라히미, 카세미루(이상 포르투)가 뽑힌 가운데 수비진에는 크리스티안 푸츠(샬케04), 티아구 시우바, 다비드 루이스(이상 파리 생제르맹), 아이멘 압데누어(AS모나코)가 이름을 올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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