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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2부 리그) FC안양이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우형 안양 감독은 "뜻깊은 봉사 활동이었다. K-리그 대상에서 '사랑나눔상'을 받은만큼 앞으로도 지역 공헌 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은 1월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쌀나눔 꿈드림' 사업으로 적립된 쌀을 이웃과 나누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