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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22)이 팀동료들과 한식을 함께 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칼하노글루와 벨라라비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흥민은 환하게 웃으며 '따봉' 포즈를 취했다. 보기에도 친숙한 고깃집 식탁과 뚝배기, 쌀밥이 든 밥공기 등이 눈에 띈다.
벨라라비와 칼하노글루, 손흥민은 레버쿠젠 팀내 '절친'들로 알려져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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