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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수비수 다비데 산톤이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할까.
14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스포츠전문지 투토스포르트는 AC밀란이 산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울로 말디니의 후계자'라는 영예로운 호칭 속에 이탈리아의 미래로 평가받던 산톤은 이후 기대만큼의 성장세를 보이지 못했다. 그는 2011년 뉴캐슬로 이적했다. 다행히 뉴캐슬 이적 후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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