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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독주 태세다. 7경기 무패행진(6승1무)이다.
후반 33분, 쐐기골을 터졌다. 코스타가 역습상황에서 골키퍼 키를 재치있게 넘기는 슛을 성공시켰다. 벵거 아스널 감독은 루카스 포돌스키를 기용,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스코어는 변하지 않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거친 플레이가 이어졌다. 첼시 골키퍼 쿠르투아가 충돌로 교체됐고, 무리뉴 감독과 벵거 감독간의 신체 접촉도 있었다. 치열한 승부의 승자는 결국 첼시였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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