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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60m 돌파 '메시 판박이' 이승우 골 일본반응은?
앞선 14일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8강에서 2-0으로 이겼다.
이승우는 전반 41분 김정민(신천중)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이승우는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 태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 이어 8강전까지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활약을 이어갔다.
한국은 4강에 진출함에 따라 이 대회 상위 4팀에 주어지는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출전권도 얻었다. 한국이 U-17 월드컵에 나서는 것은 2009년 대회 이후 6년 만이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시리아의 8강 승자와 17일 준결승에서 만난다.
이승우 골 일본반응에 축구팬들은 "이승우 골 일본반응, 감탄할 만해", "이승우 골 일본반응, 바르샤 유스의 위엄", "이승우 골 일본반응, 멋지다", "이승우 골 일본반응, 메시보다 더 성장했으면 좋겠어", "이승우 골 일본반응, 정말 빨라", "이승우 골 일본반응, 드리블 잘하네", "이승우 골 일본반응, 앞으로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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