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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신체능력이 가장 뛰어난 축구선수는 누구일까.
호날두는 40점 중 38.5점으로 축구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힘만 8.5점이었을 뿐 나머지 항목에선 10점 만점을 받았다. 50위 안에 든 축구선수는 총 7명이었다. 전체 순위로는 2위였다.
1위는 미국프로농구(NBA) 스타인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차지했다. 40점 만점을 받았다. 호날두의 뒤를 이어 우사인 볼트(36.5점), 복싱의 플리오드 메이웨더(36점), 미식축구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데즈 브라이언트(35점) 등이 뒤를 이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