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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일곱번째 영입을 확정지었다.
만키요는 "리버풀과 같은 거대한 클럽에서 뛸 수 있게 되서 기쁘다"며 "리버풀은 어떤 선수든 뛰고 싶은 빅클럽이다. 리버풀을 제안을 받았을때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만키요의 임대로 리버풀은 올여름 리키 램버트, 아담 랄라나, 데얀 로브렌, 라자르 마르코비치, 엠레 칸, 디보크 오리지에 이어 7명의 새 얼굴을 데려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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