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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레버쿠젠)이 동료들로부터 '딱밤' 세례를 받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주말 벌어진 프라이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하반기 개막전에 선발 83분을 뛰었지만 팀의 2대3 역전패를 막지 못했고 평가도 좋지 못했다.
오는 1일 11시30분에 열리는 슈투트가르트와의 홈경기에서 새해 첫 골을 노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1-29 11:32 | 최종수정 2014-01-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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