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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을 향한 전임 감독의 잇따른 독설에 현직 감독이 나섰다.
2007~2008시즌 이후 7시즌째 선덜랜드에서 활약중인 측면 수비수 바슬리는 올시즌 15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으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 23일 열린 맨유와의 리그컵 4강 2차전에서는 0-1로 뒤지던 연장 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내 선덜랜드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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