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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의 주인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기쁨을 골로 표현했다.
후반 들어서도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력은 상당했다. 후반 17분 디 마리아가 한 골을 더 넣었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호날두의 어시스트를 받은 알바로 모라타가 마무리골을 신고했다.
이번 승리로 승점 50점 고지에 오른 레알은 골득실에서 앞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치고 2위에 등극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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