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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5년 만에 생애 두 번째 발롱도르 트로피를 품고 훈훈한 귀국길 풍경을 연출했다.
호날두의 아들 호날두 주니어가 주위 분위기가 신기한 듯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모습도 이채롭다.
호날두는 귀국 후 동료들과 함께 훈련장에서 트로피를 들고 또 한 번 포즈를 취했다.
호날두는 수상 소감에서 "동료들이 없었다면 발롱도르 수상을 없었을 것"이라며 공을 팀 선수들에게 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1-15 09:00 | 최종수정 2014-0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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