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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 해명'
사진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운동장에서 쪼그리고 앉은 채 한 소년에게 마이크를 가져대고 있는 모습. 그런데 소년이 금방이라고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마치 정 아나운서가 소년을 울린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정 아나운서는 "울린 거 아니다"라며 귀여운 해명을 한 것.
한편 정 아나운서가 모델로 참여한 남성잡지 맥심(MAXIM) 1월호가 최근 완판, 품절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