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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팬인 시각장애 소년이 구단을 방문해 촉감만으로 선수 이름을 맞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구단 공식 매체인 바르샤 TV는 이 장면을 8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마마두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에 선수들의 사인을 직접 받았고,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선수들의 훈련과정을 간접적으로 지켜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3-09 11:40 | 최종수정 2013-03-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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