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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퇴축구' 울산 현대가 2013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이어 진행되는 1부에서는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명랑 운동회' 가 준비돼 있다. 팀별로 나뉘어 진행되며 승리팀에는 다양한 경품도 지급된다.
2부에서는 선수단이 참여한다. 치어리더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하여 선수소개 및 올해 출사표를 듣고 팀을 나누어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게임을 실시한다. 특히 2013 캐치프레이즈도 최초로 공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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