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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선수 전은하(20.강원도립대)의 일상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은하는 대표팀 유니폼을 벗고 일상으로 돌아간 모습에서 영락없는 소녀의 상큼한 매력을 뽐내 남성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전은하는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8강 한일전에서 선발 출전, 0-1로 뒤진 전반 15분 동점골을 넣은 주인공으로 최고의 축구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9-05 10:30 | 최종수정 2012-09-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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