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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왕년의 스타 지단, 호나우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14일 새벽(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빈곤 퇴치를 위한 자선경기에 함부르크 전현직 선수로 구성된 함부르크 올스타팀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함부르크의 상대는 유엔개발계획(UNDP)와 함께하는 '지단&호나우두와 프렌즈'팀이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14 08:48 | 최종수정 2011-12-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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