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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가 이제 한경기 남았다. 1위 울산현대미포조선부터 5위 인천코레일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마지막 1장을 두고 부산교통공사(승점 38·골득실 0)와 수원시청(승점 35·골득실 +6), 대전한수원(승점 35·골득실 +4)이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26라운드 경기 일정(29일)
부산교통공사-창원시청(부산구덕)
목포시청-안산할렐루야(목포축구센터)
김해시청-고양국민은행(김해종합)
용인시청-강릉시청(용인종합)
인천코레일-천안시청(인천W보조)
대전한수원-울산현대미포조선(대전한밭·이상 29일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