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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전에서도 벤치에 머문 박주영(26·아스널)의 모습을 곧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로써 박주영이 한 달여 만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다시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박주영은 9월 20일 리그2(4부리그) 소속 슈르스버리와의 칼링컵 32라운드에 선발로 나서 70분 간을 소화한 뒤 교체됐다. 이후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을 뿐, 출전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런던=이 산 유럽축구 리포터 dktl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