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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축구 나데시코 리그가 일본여자대표팀의 2011년 독일월드컵 우승 특수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일본여자프로축구가 모처럼 활짝 웃었다. 나데시코 리그는 J-리그와 비교 대상이 되지 못한다. 그런데 고베-지바전에 올시즌 J-리그 평균관중 1만4861명을 웃도는 팬이 몰린 것이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상상할 수 없었던 인기'라고 썼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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