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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세리머니 퇴장' 황당해하는 에닝뇨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1-07-04 09:50


현대오일뱅크 K리그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첫골을 성공시킨 에닝요가 눈물을 닦는 듯한 조롱(?)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에닝요의 세리머니를 비신사적인 행위로 판단한 주심이 에닝뇨에게 퇴장을 지시하고 있다. 전주=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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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첫골을 성공시킨 에닝요가 눈물을 닦는 듯한 조롱(?)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에능요는 퇴장 당했다.
전주=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현대오일뱅크 K리그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첫골을 성공시킨 에닝요가 비신사적인 행위의 세리머니로 퇴장을 당하고 있다.
전주=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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