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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청소 대장 '벤하임' 메탈로스 로봇청소기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21-03-29 13:47


[벤하임] 메탈로스 로봇 청소기 BRC-025BK BRC-025WH

매일매일 바닥을 쓸고 닦아도 집에는 항상 먼지가 많다. 이 먼지가 몸속에서 축적된다고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다. 그럼 진정 먼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방법이 있다.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바닥에 먼지를 깨끗이 청소해주는 이것! 바로 벤하임 메탈로스 로봇청소기이다. 이 제품은 사람이 없는 빈집에서도 알아서 청소를 한다.

초창기 로봇청소기는 식탁 밑 구석진 곳에서 갈팡질팡 박치기를 하고 있는가 하면 집안 가구를 죄다 치고 다녀 엉망으로 만들곤 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벤하임 로봇청소기는 상당 부분 보완했다.

우선 벤하임 로봇청소기는 강력한 BLDC모터를 장착했다. 일반 DC모터 보다 최대 10배 이상 비싼 모터로 소음이 적고 힘이 강해 먼지를 남김없이 흡입한다. 또한 4가지 멀티크리닝모드가 집 구석구석을 학습해 빠짐없이 알아서 청소를 진행한다.


5단계 청소 단계_자동 물 충전시스템
벤하임은 5단계로 청소한다. 1단계, 측면의 2개의 브러쉬로 먼지와 이물질을 모아준다. 2단계, 중앙 바닥 브러시로 먼지와 이물질을 쓸어 담는다. 3단계, 3중으로 장착된 헤파필터가 빨아드린 먼지를 걸러준다. 4단계, 미세먼지 외 이물질을 BLDC모터가 강력하게 흡입한다. 마무리로 물걸래가 깨끗이 바닥을 물청소 한다. 물청소 시 자동으로 물을 공급하여 물걸래 교체 없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그 외에 추가 기능도 눈여겨 볼 수 있다. 10개의 IR 센서가 장애물을 감지하여 사물과 부딪치지 않고 청소하며 1.5cm의 문턱이나 카펫도 거뜬히 넘어 다닌다. 청소기의 높이는 8cm로 웬만한 가구 밑도 청소가 가능하며 추락방지 센서가 장착되어 청소 중 높은 곳에서 떨어질 걱정도 없다.


벤하임 메탈로스 로봇청소기_물청소 모습
한번 충전(완충4시간)에 120분을 쉴 새 없이 청소하고 충전이 떨어지면 인공지능으로 자기가 자동으로 돌아가서 충전을 시작한다. 편리한 기능을 리모컨으로 모두 조작할 수 있으며 원하는 시간에 청소예약도 가능하다.

조작이 쉽고 깨끗하게 청소하는 '벤하임' 메탈로스 로봇청소기의 소비자가는 30만원이다.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만 단독! 38%할인 187,000원에 판매중이니 알뜰구매를 서두르자.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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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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