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딱! 하루 사용한 삼성노트북, 40%할인 판매!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7-08-01 15:59


최고급 상태 삼성 노트북

8월에 노트북을 새로 사려는 사람에게 하늘이 내려준 딱 한번의 기회가 왔다.

지난 5월 치른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에 '딱 하루' 렌털 사용한 삼성 고성능 노트북을 41%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행운을 만나게 된 것이다. 전 제품 신상품에 준하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케이스 보호 필름까지 그대로 붙어 있다. 선관위에서 대통령선거 개표에 사용하기 위해 공급한 제품인 만큼, 한 치의 작동 실수나 오류가 없도록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 것은 물론이다.


삼성 블랙에디션 노트북 실사
구입은 스포츠조선 든든몰에서 온라인 주문으로 가능하다. 2017년 3월에 제조된 제품으로 모델명은 '삼성 블랙에디션 노트북3 NT371B5L'이며, 소비자가 1,168,000원에서 41% 할인한 678,000원에 판매한다. 신품 출고 상태로 꼼꼼히 리패키징한 풀박스 상품을 그대로 무료 배송해 준다. 중고제품은 같은 사양이라 해도 상태에 따라 값어치는 하늘과 땅 차이다. 이번에 든든몰에서 공급하는 삼성 블랙에디션은 모두 특A급 제품이고 특별히 하나하나 검수하여 엄선한 제품으로 최상급 중 최상급이다.

기본 사양은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코어i5 6300HQ, 램4G, 하드500G이며, 메모리 추가와 하드 변경도 가능하다. 인텔HD 그래픽카드가 15.6인치의 풀 HD화면을 구현한다. 별도의 외장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지 않아도 게임이나 그래픽툴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10Pro 64bit이다. 외부 전원 연결 없이 최대 6.3시간 사용이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를 장착해 언제 어디서나 여유있게 작업할 수 있다.


15.6인치 풀HD 디스플레이
이와 같은 극상 신동품 상태의 고성능 노트북을 스포츠조선 든든몰에서는 40% 이상 저렴한 6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는 딱 한번이다. 처음부터 수량이 제한돼 있는 상품이라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새 학기를 앞둔 학생, 여름 휴가 후 본격적인 업무에 다시 돌입하는 직장인, 고성능 노트북을 대량 설치해야 하는 사무실 관계자들은 즉시 구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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