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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 설 명절 최고의 선물, 2015년 신형 챔피온안마기 VVIP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5-01-20 16:02


챔피온 안마기VVIP CE-1000R

대한민국 생활건강 의료기의 스테이디셀러는 무엇일까. 한 쇼핑몰업체가 2014년 생활건강가정용 의료기기 판매 베스트10을 조사했다. 그 결과 챔피온안마기 VVIP가 민족 최대명절인 설, 가정의 달 5월, 수확의 축제인 추석시즌에 모두 베스트10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남과 소통이 이뤄지는 명절에 많이 팔린 것은 선물용으로 제격이라는 증거다. 안마기 특성상 어르신, 부모님에게 좋은 선물이 된다. 또 신경통 등 건강을 살피는 연령대에게 필요한 만큼 사용이 간편하고 효과가 뛰어나야 한다.

결국 스테이디셀러의 주요인은 사용의 편리함과 효과로 볼 수 있다. 최신 모델인 챔피온안마기 VVIP는 손두드림기능에 주무름 기능을 추가 했다. 두드림은 27종류로 몸의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주무름은 노인의 경우 손주나 자녀가 안마하는 느낌, 살가움으로 다가온다. 이 제품은 4개의 솔레노이드봉으로 강력하고도 섬세한 안마 효과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제조사는 2015년 신형 챔피온안마기 VVIP로 1월과 2월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제품 효능이 많이 알려진 만큼 2월 졸업시즌과 설 명절에 대거 팔릴 것으로 내다본다. 특히 음이온 적외선 방출 등으로 더 건강해지고 파워풀해진 제품을 널리 홍보하면 더 큰 시장이 열릴 것으로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

음이온은 공기정화, 저항력 증가, 자율신경계 조절, 살균작용, 심신안정 효과가 있다. 원적외선은 적정체온 유지, 건강하고 빠른 성장 유도, 칼슘과 철분의 영양 균형, 적정수분 유지, 노폐물 배출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안마기 사용 연령은 예전의 중노년층에서 요즘에는 청소년과 직장인에게로 옮겨가는 추세다. 이 점도 제조사에게는 호재다. 실제로 오랜 컴퓨터 사용으로 목 어깨 허리가 뻐근한 청소년과 직장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 여성, 종일 서서 판매하는 서비스업 종사자 등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 젊은 층 고객의 취향에 맞게 소음은 줄이고 파워는 높였다. 특화된 전용 안마의자는 구 모델도 쾌적하게 안마를 받을 수 있다.

VVIP는 음이온 원적외선 방출, 주무름과 손두드림 방식, 거꾸로도 사용과 함께 고급스런 컬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미한 근육통 완화에 도움이 기대되는 이 제품은 바이메탈이 부착돼 과열 우려도 없다.

챔피온VVIP는 부위별 사용도 편리하다. 목, 허리, 등, 어깨는 전체모드의 시원함으로 피로를 달랠 수 있다. 근무와 운전 등으로 피로한 허벅지와 엉덩이도 특정 자극으로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구조다. 발바닥은 다양으로 리듬으로 안마하고, 종아리는 손두드림 방식으로 시원하게 한다. 복부는 눕거나 엎드려 안마를 받을 수 있다.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는 졸업과 명절을 앞두고 챔피온보급형 CE-1000C는 18만원에 판매하고 챔피온안마기 VVIP인 CE-1000R은 인터넷 최저가인 24만 9천원에 판매한다. 특화된 전용안마 의자도 별도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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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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