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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일본 감독 드록바
코트디부아르는 전반 16분 혼다 케이스케에게 선제골을 허용해 0-1로 뒤졌지만, 후반 16분 드록바의 투입으로 분위기를 바꾼 뒤 19분 알프레드 보니, 21분 제르비뉴의 헤딩골이 연달아 터져 2-1로 승리를 거뒀다. 볼점유율 58-42, 슛시도 19-7 등 완승이었다.
경기 후 라무쉬 감독은 "드록바가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했다. 드록바는 선발로든 교체로든 경기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는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다.
코트디부아르 일본 감독 드록바 소감에 누리꾼들은 "
코트디부아르 일본 감독 드록바, 드록신 영접합니다", "
코트디부아르 일본 감독 드록바, 역시 드록바가 최고", "
코트디부아르 일본 감독 드록바, 오리에 크로스 대박이더라", "
코트디부아르 일본 감독 드록바, 일본 져서 기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