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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볼때, 골프장과 단풍놀이 갈 때 챙겨야 하는 것.

기사입력 2011-10-31 17:37 | 최종수정 2011-10-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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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_메인

수능 시험장에 가는 고3 수험생에게 줄 작은 선물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보는 여자친구에게 챙겨줄 따뜻한 선물은? 단풍놀이를 가는 아내에게 챙겨줘야 할 작은 선물은? 이 문제들의 공통 답은 '아이코스 손난로'가 아닐까.

세상을 살면서 어려운 게 선물이다. 챙기려면 시간은 물론이고 경제적 버거움도 있다. 그렇다고 선물하지 않으면 인간관계가 삭막해질 수 있다. 계절감각에 맞는 작은 선물로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게 '아이코스 손난로'이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 몸도 마음도 추울 수 있다. 이 때 손난로는 큰 기쁨이 된다. 가장 위력을 발휘하는 곳은 수험장이다. 올 해는 11월10일 전국의 70만 수험생이 대학입학을 위한 수능시험을 치른다. 날씨도 쌀쌀한데 긴장으로 인해 몸이 더 차가워진다. 배탈 등 컨디션이 최저점을 찍을 수 있다. 이 때 손난로는 수험생에게는 필수품이다. 긴장으로 얼어있을 손과 마음을 녹여주는 발광체 역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한국시리즈 구경도 손이 시리면 감흥이 떨어진다. 데이트중인 연인이나 꼬마를 데리고 간 부모에게 아이코스 손난로는 사랑을 더욱 깊게 할 수 있다. 가을비가 내린 뒤의 산행은 보온장비가 필수다. 단풍이 절정으로 치달을수록 기온도 쌀쌀해진다. 산에서 차가워진 손을 따뜻하게 해주는 게 휴대용 손난로다.

비즈니스나 친교의 목적으로 간 골프장에서도 아이코스 손난로는 위력이 크다. 샷을 하기 전, 대기 때 건네주는 손난로는 상대에게 마음을 전하는 도구로 유용하다. 11월의 마음 전하는 상품으로 인기를 끄는 손난로도 등급이 있다. 아이코스 손난로의 인기가 특히 높다.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60g 초경량 슬림 디자인으로 무게를 느끼지 어려울 정도로 가볍다. 정전기 방지, 혈액순환 촉진, 7중 안전장치, 반영구 사용인 이 제품은 4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아이코스 손난로는 훅24(http://www.hook24.co.kr)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 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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