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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장에 가는 고3 수험생에게 줄 작은 선물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보는 여자친구에게 챙겨줄 따뜻한 선물은? 단풍놀이를 가는 아내에게 챙겨줘야 할 작은 선물은? 이 문제들의 공통 답은 '아이코스 손난로'가 아닐까.
세상을 살면서 어려운 게 선물이다. 챙기려면 시간은 물론이고 경제적 버거움도 있다. 그렇다고 선물하지 않으면 인간관계가 삭막해질 수 있다. 계절감각에 맞는 작은 선물로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게 '아이코스 손난로'이다.
한국시리즈 구경도 손이 시리면 감흥이 떨어진다. 데이트중인 연인이나 꼬마를 데리고 간 부모에게 아이코스 손난로는 사랑을 더욱 깊게 할 수 있다. 가을비가 내린 뒤의 산행은 보온장비가 필수다. 단풍이 절정으로 치달을수록 기온도 쌀쌀해진다. 산에서 차가워진 손을 따뜻하게 해주는 게 휴대용 손난로다.
비즈니스나 친교의 목적으로 간 골프장에서도 아이코스 손난로는 위력이 크다. 샷을 하기 전, 대기 때 건네주는 손난로는 상대에게 마음을 전하는 도구로 유용하다. 11월의 마음 전하는 상품으로 인기를 끄는 손난로도 등급이 있다. 아이코스 손난로의 인기가 특히 높다.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60g 초경량 슬림 디자인으로 무게를 느끼지 어려울 정도로 가볍다. 정전기 방지, 혈액순환 촉진, 7중 안전장치, 반영구 사용인 이 제품은 4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아이코스 손난로는 훅24(http://www.hook24.co.kr)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 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