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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5월 결혼을 앞둔 모델 아이린이 신혼집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 전 텅 비어 있는 신혼집. 이에 아이린은 예비 남편과 함께 신혼집 인테리어를 위한 가구 등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린의 행복한 미소에서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또한 예비 남편의 모습도 공개, 이모티콘 속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예비 남편의 모습에서도 행복과 설렘이 동시에 느껴졌다.
한편 아이린은 오는 5월 23일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