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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성숙하고 다양한 이미지 위해 코성형."
예원은 "동안이고 귀염상이라는 이미지가 연기 활동에서 한정적인 역할로 이어진다는 고민을 해왔다"며 "더 성숙하고 다양한 이미지를 원해 코끝을 살짝 올리는 수술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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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후 청순하면서도 성숙미가 더해졌다"는 평을 받고 있는 김예원은 "이번 변화를 계기로 연기와 예능 모두에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