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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슬전생'이 무기한 연기를 끝내고 4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아직 해결되지 않은 전공의 파업에 '슬전생'도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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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까지 전공의 파업은 끝나지 않은 상황. 이에 '슬전생'은 편성이 확정됐음에도 부정적 여론을 얻고 있다.
여전히 의료 공백으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슬전생'이 '슬의생'만큼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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