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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돌' 박수홍이 가족 같은 여동생 최은경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최은경을 만난 김다예는 "저번에 너무 잘 챙겨주셔서 고마웠다. 재이 용돈도 주시지 않았냐"고 말했고 박수홍은 "재이 용돈을 제일 먼저 주신 분이 이분인데 그것도 큰 거 한 장을 주셨다"고 자랑했다.
이에 안영미는 "진짜 고모다"라고 감탄했고 박수홍은 "진짜 조카 사랑하는 고모"라고 인정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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