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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다해가 세븐과의 첫키스 추억을 털어놨다.
요리를 하던 중, 박선영은 "오빠 주방은 요리를 하고 싶은 주방이다"라고 극찬한다. 신이 난 김일우는 비장의 요리 도구와 새로 산 그릇을 다 보여준다. 그러자 박선영은 "이 주방 가져가고 싶다"며 웃고, 김일우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날 가져가! 내가 (주방을) 통째로 들고 갈게"라고 해 박선영을 빵 터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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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