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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SOLO' 25기 솔로녀들이 본격적으로 정체를 드러냈다. 12일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는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솔로녀들의 직업과 라이프스타일이 공개된다.
자기소개를 마친 후, 영호는 "이제 진짜 본 게임이 시작됐다"며 본격적인 러브라인 형성을 예고했다. 25기 솔로녀들의 매력 폭격이 솔로나라를 어떻게 뒤흔들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나는 SOLO'는 수도권 유료 방송 기준 평균 3.95%, 최고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