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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정현이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육아에 촬영에 대학원에 피부과를 못 갔다"며 바쁜 하루를 보낸 이정현. 이에 자기 전 동안 피부를 위해 탄력 케어 관리를 시작, 이 과정에서 "내일 광고 촬영인데"라며 걱정한 것과 달리 민낯에도 화사한 피부에 부기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정현은 지난해 11월 44살의 나이에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해당 모습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를 통해 공개됐다.
잠시 후 "으앵"하는 소리와 함께 드디어 복덩이가 세상에 나왔다. 이정현은 갓 태어난 복덩이에게 "복덩아. 엄마야"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첫째 서아와 꼭 닮은 복덩이는 엄마의 인사에 반응하는 듯 한쪽 눈을 떠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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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세 살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