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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6세 딸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하정은 "엄마와 달리, 주방에 들어가 무언가를 만들기 좋아하는 유담이. 내 딸 맞나 싶을 정도"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유담이 덕분에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에그프라이도 먹어본다"고 덧붙였다.
시욱, 유담 남매의 엄마인 이하정은 최근 "시욱이의 첫 vex대회 National Championship 파이널 진출. 유담이가 처음으로 참여한 세계 미술 대회에서 2등 수상까지"라며 남매의 대회 입상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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