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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BTS 제이홉(j-hope)이 오픈카를 타고 첫 드라이브 스루 햄버거 주문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주문 순서가 다가오자 긴장한 제이홉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그가 예상 밖의 비밀(?)을 고백한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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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제이홉이 공원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낭만과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낸다. 한편 휴식 시간 중에도 그는 걷다가 "곡 써야겠다"라며 떠오르는 음악적 '영감'을 놓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BTS 제이홉이 L.A에서 처음 도전하는 드라이브 스루 햄버거 주문 현장은 오늘(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