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무혐의' 받고나니 혈색 좋아진 얼굴..."날씨야 더 따뜻해져라"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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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27 22:53


서하얀, '♥임창정 무혐의' 받고나니 혈색 좋아진 얼굴..."날씨야 더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홀가분해진 얼굴로 인사했다.

27일 서하얀은 "휴게소 간식 꾸욱 참고 현장가서도 먹을 땐 진심이여라~ 날씨야 더더 따듯해져라~"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했지만 지난해 4월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일자 활동을 중단했다.

서하얀의 남편 임창정은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고 정규 18집으로 컴백했으며 서하얀도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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