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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도 "열심히 하는 모습 존경 스럽다", "복근 멋지다", "대단하다"라는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과 2020년 두 번의 이혼을 겪었으며, 현재는 아들과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