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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지컬계 잉꼬부부 김소현과 손준호가 '전참시'에 동반 출격한다.
또한,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두 사람의 집은 세련된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손편지, 그림 등 아들 주안이의 아기자기한 흔적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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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튈지 모르는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의 리얼한 일상은 오는 3월 1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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