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의 '2세 계획'을 공개한다.
순식간에 한 방 맞은 강남은 "아기는 가질 수 있다!"고 발끈하고, '정자 냉동' 시술까지 해놨음을 알려 '웃픔'을 안긴다. 그러면서 그는 "내 미니미들이 움직이는 걸 봤는데 되게 뿌듯해~"라며 웃는다. 나아가 강남은 전현무-곽튜브에게 정자 검사 및 냉동 시술을 적극 추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