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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딸의 영어유치원 졸업식에서 오열했다.
이지혜는 또 "졸업식엔 짜장면이지"라며 중식당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지혜는 2018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큰딸 문태리는 18개월부터 영어 유치원에 다녔으며, 졸업 후 계성초등학교에 입학한다. 계성초등학교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 초등학교로, 연 순수 학비만 1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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