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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이현이가 건강 악화를 겪은 후 생활 습관을 완전히 바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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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제가 세 가지를 끊었다. 과도한 클렌징, 우유를 끊었다. 피부과를 가다 가다 한의원을 갔는데 '혹시 우유를 먹냐'더라. '너무 좋아한다' 하니까 피부 좋아진다 생각하고 우유를 끊어보라더라. 작년 가을부터 우유를 안 먹는다. 술은 못 끊었지만 폭음을 끊었다. 피부도 안정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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