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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키가 176cm인 서하얀의 적정체중은 65kg이지만, 11.7kg을 증량 시켜야한다는 것으로 보아, 서하얀의 몸무게는 약 53kg인 셈이다. 모델보다 마른 여리여리한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
그럼에도 서하얀은 "점수가 매우 불량해요. 늘 80점대였었는데..근육은 잃고 복부지방은 많고. 3월에는 근육을 많이 채워서 올려볼게요"라며 운동 의지를 다졌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