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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이다은이 갑작스러운 두통에 병원을 찾은 일상을 전했다.
이에 많은 이들의 걱정이 쏟아지자, 이다은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이후 결과를 전했다.
이다은은 "내과가서 두통 완화 엉덩이 주사 맞고 진통제도 처방 받아 먹은 후 바로 신경외과로 가서 목 근육 이완 주사도 맞았다"며 "두통은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걸로"라고 결과를 전했다.
한편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지난 2021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서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2022년 재혼했다. 당시 슬하에 딸 리은이를 두고 있던 이다은은 윤남기와 재혼 후 지난해 8월 둘째 아들 남주를 품에 안았다.
현재 이들 부부는 유튜트 채널을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