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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안타까운 근황을 알렸다.
사유리는 2020년 11월 자발적 비혼모 선언을 한 뒤 아들 젠을 낳았다.
최근 사유리는 MBN '동치미'에서 "고정 프로그램이 없어서 한 달에 150만원만 벌 때도 있다. 신용카드도 없고 외국인이라 대출도 안된다. 그래서 매니저한테 50만원을 빌렸다. 입주 이모님한테도 몇백만 원을 줘야 하는데 늦으면 안되지 않나"라고 생활고를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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