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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 재회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수차례 이혼설, 재결합설에 휘말린 끝에 지난해 11월 이혼을 공식화 했다. 당시 함소원은 딸을 위해 진화와 동거 중이고 스킨십도 할 정도라고 말해 또 다시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함소원은 진화와 동거 생활까지 정리하고 완전한 이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